인도, 암릿차르 폐품 가게 초등학교 때 종종 폐품을 모아오라는 지시를 받고 집에서 신문더미를 챙겨갔던 기억이 되살아나던 암릿차르 거리의 폐품 가게 무게를 재는 저울과 계산기,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합이 흥미로웠다. 무척 더운 날이었는데, 그늘 진 곳이라 시원해 보이는 것도 있었고. 타국의 삶/인도 2011.07.17
암릿차르 구멍가게 형제 인도 암릿차르에서 마주했던 구멍 가게 주인들 그들의 대화로 미루어 형제로 추정된다. 무척 덥고 날씨 좋던 날이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타국의 삶/인도 2010.07.14
인도와 파키스탄, 긴장감 인도와 파키스탄은 분노의 관계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처럼, 그들에겐 팽팽해진 실처럼 금방이라도 끊어질듯한 느낌이 있었다 나야 좋은 사진이 나와서 좋긴 하지만...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타국의 삶/인도 20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