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스토리 부문
'꿈을 달리다'
급하게 만들어서 그런가.. 지금봐도 엉망이네 ㅎㅎ
타이어의 소비층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만큼,
타겟을 저연령대 소비자로 잡고
그들이 갖고 있을 꿈과 연계시켜
타이어와 직접적으로 연관 될 수 있는 '초보 드러머의 연습'으로 구체화시킨 것
어쨌든 혼자 만들어본 최초의 작품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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