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쟁이

금호 타이어 공모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V 스토리 부문
'꿈을 달리다'
급하게 만들어서 그런가.. 지금봐도 엉망이네 ㅎㅎ
타이어의 소비층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만큼,
타겟을 저연령대 소비자로 잡고
그들이 갖고 있을 꿈과 연계시켜
타이어와 직접적으로 연관 될 수 있는 '초보 드러머의 연습'으로 구체화시킨 것
어쨌든 혼자 만들어본 최초의 작품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