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암릿차르 가구공 암릿차르에서 가구를 만드는 것 처럼 보이던 사람의 모습 카메라를 매우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해가 조금만 낮았으면 더 좋았을 걸. 타국의 삶/인도 2011.07.28
인도, 암릿차르 폐품 가게 초등학교 때 종종 폐품을 모아오라는 지시를 받고 집에서 신문더미를 챙겨갔던 기억이 되살아나던 암릿차르 거리의 폐품 가게 무게를 재는 저울과 계산기,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합이 흥미로웠다. 무척 더운 날이었는데, 그늘 진 곳이라 시원해 보이는 것도 있었고. 타국의 삶/인도 2011.07.17
암릿차르에서 인도 전병을 만났다 인도에서는 전병을 "난"이라고 부른다. 막 구워낸 난은 그 맛이 일품이다. 암릿차르 골든 템플에 여행 갔을 때, 무척 허기졌었는데, 그 때 사진을 찍고 그 대가로 사먹었다. 역시 갓 구운 건 맛있더군. 중국에서 새벽에 갓 튀긴 요우티아오를 먹을 때랑 비슷한 느낌이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뭐랄까...........그래 역전에서 파는 토스트 느낌일까 정말 전통적이지 못하구나... 슬프도다 타국의 삶/인도 2010.07.14
암릿차르 구멍가게 형제 인도 암릿차르에서 마주했던 구멍 가게 주인들 그들의 대화로 미루어 형제로 추정된다. 무척 덥고 날씨 좋던 날이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타국의 삶/인도 2010.07.14
인도와 파키스탄, 긴장감 인도와 파키스탄은 분노의 관계다 사진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처럼, 그들에겐 팽팽해진 실처럼 금방이라도 끊어질듯한 느낌이 있었다 나야 좋은 사진이 나와서 좋긴 하지만...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타국의 삶/인도 20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