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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코베인

추석 기차표 예매 실패, 바셀린즈를 듣자 너바나가 MTV 언플러그드 라이브에서 부르기도 하고, 커트 코베인이 사랑해 마지 않았던 바셀린즈의 Jesus Don't Want Me For A Sunbeam. 이 곡은 Vaselines의 1992년 앨범 에 수록된 곡으로 앨범 타이틀인 The Way of the Vaselines 는 이소룡 영화 맹룡과강 (The Way Of Dragon)에서 따왔다고 함. Slushy. 커트코베인이 떠오르고 벨벳언더그라운드가 생각나는 바셀린즈 젠장스러울때 딱이지 더보기
커트코베인 "펑크 록은 머리를 물들이거나 귀걸이 따위를 하는 치장이 결코 아니다. 펑크란 그 스스로 노래, 연주, 프로듀서까지 도맡아 해낼때 그 의미가 부여된다. 그렇게 되기 위한 자신만의 열정, 바로 그것이 펑크의 정신인 것이다." "우린 인기나 명성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물론 사람들이 우리의 음악을 좋아한다면 기쁘지만 인기 순위에 오르거나 하는 건 신경쓰지 않는다." "우린 순수한 음악을 추구한다. 또 자유를 추구한다. 특정한 장르나 사운드에 얽매이지 않는, 바로 음악에 있어서의 자유다." "음악을 하는 목적이 출세만은 아니지 않는가? 우리들이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는 누군가의 집에서 합주를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나는 목수나 자동차 정비원, 그리고 빌딩의 관리인들보다 훌륭하지도 위대하지도 않다." ".. 더보기
Kurt Cobain's Setting 이팩터 세팅. 정말 간단하다. 보스사의 ds-1과 일렉트로 하모닉스 스몰 클론 나머지는 엠프 자체 게인으로... 흠..렛이 빠진 것 같은데.. 좀 더 조사해 보니...(해석은 추후에) This is, in my opinion, a nearly full and complete compilation of Kurt's equipment while he was in Nirvana. I looked thru countless books and magazines, and included everything I found. If I have missed anything that you feel important, please e-mail me and tell me so I can include it in a futu..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