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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쟁이

언론마케팅 - 가장 효과적이고 저렴한 광고 언론마케팅의 실전 노하우 효과적인 언론홍보는 세 발 달린 의자 같은 것이다. 세 발이 있어야 그 의자가 지탱되고, 그것을 딛고 군중 속에 우뚝 서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다. 발 한두 개를 떼어버리면 의자가 넘어지고, 발이 너무 많으면 모양이 이상해지고 쓰기에도 불편하다. 언론홍보는 세 개의 기둥이 든든하게 지탱해주어야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것이다. 기둥1: 계획안을 만들어라 계획안이 있으면 목적과 목표에 집중하게 된다. 복지 프로그램을 시작하든, 보도자료를 배포하거나 성명서를 작성하든, 그 일의 목적과 타당성과 배경을 제시하는 계획안을 짜지 않는 회사는 없다. 효과적인 언론홍보는 회사가 경쟁력 있는 위치를 차지하도록 하기 위한, 신중하고 용의주도한 계획안을 짜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상황검토 .. 더보기
Cannes Advertising Festival's winner: Ariston Aqualtis 깐느 국제 광고제 수상작 Ariston Aqualtis 세탁기 속을 심해(深海)로 표현하고 세탁물들을 심해어와 산호들로 이미지화 했다. 하얘지고 깨끗하게 세탁된다는 제품의 Benefit을 강조하는 것에서 한 발짝 물러나서 이미지와 감성적인 측면을 강조한 광고다. 그래 이런게 크리에이티브지 멋지다 정말 더보기
누가 찍어도, 진짜에겐 진짜를 이런 광고는 정말 좋구나. 한국에서 이런 광고가 나오다니 말이야 카피, 비주얼, 음악의 삼박자가 환상적으로 조화됐다. 사진을 찍는 상황을 통해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아이디어가 뛰어나고 유치할 수도 있는 컨셉을 이국적인 배경과 인물의 비쥬얼로 감싸 안았다. 작년 최우수 광고였다고 한다. 그럼 그렇지. 더보기
컨디션 러시아 런칭 TV광고 시안 더보기
금호 타이어 공모전 TV 스토리 부문 '꿈을 달리다' 급하게 만들어서 그런가.. 지금봐도 엉망이네 ㅎㅎ 타이어의 소비층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만큼, 타겟을 저연령대 소비자로 잡고 그들이 갖고 있을 꿈과 연계시켜 타이어와 직접적으로 연관 될 수 있는 '초보 드러머의 연습'으로 구체화시킨 것 어쨌든 혼자 만들어본 최초의 작품 의미가 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