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엄청 취해 가고 있을 때
이 영상을 보고 울어버렸다.
그녀의 기구한 운명을 알고 있던 것도 아니었는데,
눈이나 표정에서 읽혀진다고 할까...
에바 케시디도 숱한 예술가들처럼 죽고 나서 각광받게 된 케이스다.
안타깝다. 하지만 그래야만 기억해주는 세상이니...
이 영상을 보고 울어버렸다.
그녀의 기구한 운명을 알고 있던 것도 아니었는데,
눈이나 표정에서 읽혀진다고 할까...
에바 케시디도 숱한 예술가들처럼 죽고 나서 각광받게 된 케이스다.
안타깝다. 하지만 그래야만 기억해주는 세상이니...
'The Show Must Go On > Musika' 카테고리의 다른 글
J Rabbit - Winter Wonderlan (cover) (3) | 2011.07.01 |
---|---|
추석 기차표 예매 실패, 바셀린즈를 듣자 (0) | 2010.08.19 |
[M/V]명콜드라이브 - 고래 (1) | 2010.07.23 |
양창근 - 조금 힘드네요 (홍대 인디씬에 성시경이 나타났다) (0) | 2010.07.19 |
[M/V]제8극장 - Welcome To The Show (2) | 2010.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