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왕푸징 엄청난 인파, 엄청난 먹거리와 엄청난 잡상인들 잘 모르겠다. 사진 수평이 안맞는 만큼이나 내 마음에 평정심은 부족했다. 그게 우리가 헤어진 이유였다. 타국의 삶/중국 201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