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덴 라디오 CM을 만들어보라는 오더가 떨어져서
통기타를 가지고 급하게 만들었다 ㅠㅠ
나 혼자 노래를 부르기엔
심심할 것 같아서
로쿠차구다사이로 유명한 이랑씨를 어렵게 섭외했다.
라이브때 듀엣을 해본 이후로
느낌이 잘 맞는 것 같아서 분명히 괜찮을 것 같았다.
광고주의 변심으로
알 수 없는 여자 가수분의 목소리가 입혀지게 됐지만
개인적으론 이랑씨와 부른 버전이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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